최경주, 플레이어스 도널드-가르시아와 한조

입력 2013-05-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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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사진제공=SK텔레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최경주(43·SK텔레콤)가 예선전에서 강호들과 함께 동반 라운딩을 펼친다.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소그래스TPC(파72·7215야드)에서 열리는 이 경기 1·2라운드에서 최경주는 10일 오전 2시 39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한 조로 플레이 한다.

최경주는 2011년 이대회에서 아이사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이코스에 강하다. 하지만 상대들도 만만치 않다. 세계랭킹 5위인 도널드는 지난해 6위에 오른바 있다, 최경주가 우승한 2011년에는 공동 4위에 올랐다. 가르시아는 2008년 대회 우승자로 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기록중이다.

세계랭킹 1위인 타이거 우즈(미국)는 디펜딩 챔피언인 매트 쿠차, 브랜트 스니데커(이상 미국)와 동반플레이 한다.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인 아담 스콧(호주), 스티브 스트리커(미국)와

같은 함께 경기한다.

양용은(41·KB금융그룹)은 조너선 버드, 스튜어트 싱크(이상 미국)와 동반 라운딩일 펼친다.

한편 이 대회는 총상금 950만 달러(약 104억원)로 4대 메이저보다 훨씬 많은 상금이 걸려 있는 대형 대회로 '제 5의 메이저'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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