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재 속 원·달러 환율 급락 개장…1080원대 중반 전망

입력 2013-05-08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지표와 미 증시의 호재 속 위험자산 선호가 높아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 개장했다.

8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4.70원 내린 1086.70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40 원 내린 1087.0 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원화강세는 글로벌 호재가 크게 작용했다. 실제로 독일 재무부는 7일(현지시각) 3월 독일의 제조업 공장주문이 전달보다 2.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0.5% 감소를 벗어나는 것으로 예상 밖의 호조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용 수주가 2.7% 늘어난 가운데, 유로존 내 수출 주문이 4.2% 급증했다. 또한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흐름을 나타내면서 위험자산 선호를 강화시켰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추가적인 하락 모멘텀이 강하지 않고 당국의 속도 조절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오늘 발표될 중국 무역수지와 네고물량의 추이에 따라 108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7,000
    • -0.3%
    • 이더리움
    • 3,033,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61,300
    • -3.37%
    • 리플
    • 1,613
    • -3.76%
    • 솔라나
    • 122,900
    • +1.07%
    • 에이다
    • 255
    • +2.41%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2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61%
    • 체인링크
    • 14,790
    • +1.37%
    • 샌드박스
    • 58.88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