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가의 서 캡처)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조관웅(이성재 분)이 청조(이유비 분)에게 입맞춤을 시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관웅은 춘화관에서 술을 마시는 자리에 청조를 불러 흑심을 드러냈다. 조관웅은 천수련(정혜영 분)에게 "청조가 기녀가 될 때까지 건드리지 않을테니 다만 얼굴을 보며 술을 즐길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청조에게 입을 맞추려고 하며 본격적으로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입력 2013-05-07 23:02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조관웅(이성재 분)이 청조(이유비 분)에게 입맞춤을 시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관웅은 춘화관에서 술을 마시는 자리에 청조를 불러 흑심을 드러냈다. 조관웅은 천수련(정혜영 분)에게 "청조가 기녀가 될 때까지 건드리지 않을테니 다만 얼굴을 보며 술을 즐길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청조에게 입을 맞추려고 하며 본격적으로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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