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13억원 불법 스포츠도박…1년 구형 "뼈저리게 후회한다"

입력 2013-05-07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를 받은 방송인 김용만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에서 10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용만에 대한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김용만이 범행을 모두 자백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지만, 도박금액의 규모가 13억 원에 달하는 거액인 점 등을 고려해 징역 1년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김용만은 자신의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그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고통을 안겨줬다.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검찰은 김용만을 13여억 원의 불법 사설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소환 조사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후 김용만은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며 진행하던 방송에서 모두 하차했던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0,000
    • +0.37%
    • 이더리움
    • 3,055,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2.57%
    • 리플
    • 1,609
    • -3.13%
    • 솔라나
    • 123,000
    • +0.74%
    • 에이다
    • 254
    • +2.83%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211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54%
    • 체인링크
    • 14,880
    • +2.2%
    • 샌드박스
    • 59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