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7일 비실행 파일 검사 장치 및 방법과 관련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당 발명은 비실행 파일 내 악성 코드가 실행되기 전 악성 비실행 파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3-05-07 09:34
안랩은 7일 비실행 파일 검사 장치 및 방법과 관련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당 발명은 비실행 파일 내 악성 코드가 실행되기 전 악성 비실행 파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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