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회 탈삼진 1개 곁들이며 삼자범퇴...2회말 종료 현재 0-1

입력 2013-05-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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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의 좌완투수 류현진이 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 시즌 7번째 선발 등판했다.

1회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지만 단 1실점만 허용하며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과시한 류현진은 2회 들어 한층 안정된 투구 능력을 과시했다.

첫 타자 7번 키로스를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8번타자 크로포드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투아웃을 잡아냈고 9번타자 투수 케인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날 경기의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 1회말 위기에서 1실점으로 막아낸 류현진은 2회에 곧바로 샌스란시스코 타선을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곧바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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