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독설 "박소현 청담동 안주인 될 줄 알았는데.." 입담 과시

입력 2013-05-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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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가 방송인 박소현이 재벌가 며느리가 될 줄 알았다고 밝혔다.

▲사진 = SBS
이영자는 지난 1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 날 이영자는 “박소현과는 거의 20년 전 처음 만났다. 막 데뷔해 신세대 스타로 주목받던 박소현을 보고 얘는 빨리 시집가겠구나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발레를 전공해 여리여리하고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외모를 가진 소현씨가 정말 예뻤지만 그렇게 예쁘면 재벌 2세, 변호사 의사 이런 사람들이 너무 눈독을 들으니까 금방 낚아채갈 줄 알았다"며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라 연기도 좀 그래서 (웃음) 그냥 잠깐 왔다갔다하다 시집가서 은퇴하겠구나..했는데 아직도 안 갔다면서? 왜?”라고 독설을 날려 DJ 박소현을 짖궃게 놀렸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자언니 입담 살아있네~" "소현언니 왜 진짜 싱글라이프 유지하는거에요~"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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