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박 대통령 방미 수행 '불참' 왜?

입력 2013-05-03 1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방미 수행단에 여당 의원은 3명 포함됐지만 여당 측 인사는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박 대통령의 방미 수행단엔 새누리당 정우택, 유기준 최고위원과 이현재 의원이 포함됐다.

당초 민주통합당 의원 2명도 포함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민주당 측에선 이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측은 청와대에서 제의는 왔지만 국회가 열리는 중이고 추가경정예산 처리가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불참 의사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민주당 의원들은 박기춘 원내대표와 변재일 정책위원장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이 이번 불참 결정을 내린 건 추경예산안 아직까지 처리되지 못한데다 새누리당으로 인해 경제민주화법 처리도 여전히 난항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박 대통령 방미 수행단에 동행하는 의원들은 미국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전문직 비자쿼터 확대 등의 이해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0,000
    • -0.46%
    • 이더리움
    • 3,42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9,100
    • -0.86%
    • 리플
    • 1,993
    • -3.21%
    • 솔라나
    • 134,900
    • -2.53%
    • 에이다
    • 293
    • -4.25%
    • 트론
    • 469
    • -1.26%
    • 스텔라루멘
    • 257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29%
    • 체인링크
    • 15,760
    • -1.62%
    • 샌드박스
    • 48.52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