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기업協 “정부 믿고 투자한 입주기업 재산 보호해달라”

입력 2013-05-03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정부를 상대로 재산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3일 오후 여의도 중속업중앙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발족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표자로 나선 한재권 협회장은 “지금 개성공단 가동중단 사태 발생은 정상적 생산활동을 영위해온 우리 입주기업들로부터 야기된 것이 아니라 북측의 일방적인 차단조치에서 비롯됐다”면서 “입주기업들은 우리 정부를 믿고 투자했던 만큼 입주기업들의 재산보호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부자재 반입 승인도 요구했다. 한 회장은 “남북 당국은 자체적인 노력으로 현 상황의 조속한해결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입주기업 및 근로자들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공단 내 금형과 원부자재 및 생산 완제품을 가져올 수 있도록 방북을 빠른 시일 안에 승인해달라”고 밝혔다.

한 회장은 “우리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개성일터에서 북측 근로자들과 땀흘려 생산활동에 매진하기를 희망한다”며 “남북 당국은 더 이상의 상호 부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대화에 즉각 나서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0,000
    • +0.07%
    • 이더리움
    • 3,054,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59,800
    • -3.59%
    • 리플
    • 1,611
    • -2.13%
    • 솔라나
    • 123,000
    • +0.99%
    • 에이다
    • 252
    • +2.4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44%
    • 체인링크
    • 14,800
    • +1.65%
    • 샌드박스
    • 59.05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