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사태,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 기회될수도"

입력 2013-05-03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개성공단이 잠정 폐쇄되면서 남북관계가 위기를 맞았지만 이 문제가 오히려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에 활로를 터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일 미국 워싱턴DC 소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박근헤 대통령의 첫 방미를 계기로 언론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빅터 차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담당 국장은 “박 대통령이 개성공단과 관련해 북한으로부터 어떤 것이든 단 하나의 약속만 받아내도 정치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한국에서는 모든 시선이 개성공단에 집중돼 있다”면서 “북한이 양보가 아니더라도 개성공단과 관련해서 어떤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되는 징후가 있으면 (대화의) 창이 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북한이 개성공단 문제에 대해 논의하자는 얘기만 꺼내도 박근혜 행정부로서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6,000
    • +0.26%
    • 이더리움
    • 2,683,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33%
    • 리플
    • 1,480
    • -2.37%
    • 솔라나
    • 104,100
    • -0.67%
    • 에이다
    • 270
    • -0.37%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30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22%
    • 체인링크
    • 11,500
    • -0.26%
    • 샌드박스
    • 58.79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