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출신 루비오,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지지도 1위

입력 2013-05-01 0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쿠바 이민자 아들 출신인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주 상원의원이 미국 공화당 2016년 대통령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루비오 상원의원은 페어레이디킨슨대학 여론조사팀이 지난달 22∼28일 전국 863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18%의 지지를 확보했다.

41세의 젊은 나이로 스페인어에 능통한 루비오 상원의원은 최근 미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이민법 개혁을 적극 추진하면서 유권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고 현지매체는 전했다.

그러나 다른 대선후보들과의 지지도 격차는 크지 않았다.

지난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허리케인 샌디 피해복구 지원에 찬사를 보내 공화당 내 반발을 불러일으켰던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16%의 지지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버지와 형에 이어 대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제시되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도 14%의 지지도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초반 기세를 탔던 릭 샌토럼 전 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은 9%의 지지를 확보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답변도 21%에 달했다.

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63%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10,000
    • +0.18%
    • 이더리움
    • 4,362,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0.23%
    • 리플
    • 2,838
    • -0.32%
    • 솔라나
    • 188,800
    • -0.74%
    • 에이다
    • 532
    • -0.37%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31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50
    • +0%
    • 체인링크
    • 18,100
    • -0.66%
    • 샌드박스
    • 246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