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셀카...'목숨은 건졌네'

입력 2013-04-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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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강속구로 날아오는 야구공이 자신의 뒤통수를 스치는 장면이 찍힌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장 무서운 셀카(셀프 카메라)'라는 제목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선 스포츠의 미녀 리포터 켈리 내쉬. 당시 내쉬는 보스턴 레드삭스 홈구장 펜웨이 파크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었다.

셀카 본 내쉬는 크게 놀랐다. 배트에 맞아 강하게 뻗어나가는 야구공이 자신의 뒤통수를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 찍혀 있었던 것.

내쉬는 이 놀라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고 이는 전 세계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가장 무서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 공을 맞았더라면 굉장히 위험했을 것" "불행중 다행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남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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