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는 30일 한상영 대표이사가 사임해 김상재, 이익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H&H는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명을 젬백스테크놀러지로 변경키로 결정했다.
입력 2013-04-30 11:52
H&H는 30일 한상영 대표이사가 사임해 김상재, 이익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H&H는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명을 젬백스테크놀러지로 변경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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