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삼목강업,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

입력 2013-04-30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목강업이 상장 첫날 상한가로 치솟았다.

30일 오전 11시11분 삼목강업은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14.97%)까지 오른 3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목강업의 시초가는 공모가 2600원보다 높은 3440원을 기록했다.

삼목강업은 노면에서 전해지는 충격을 완화하여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서스펜션 스프링 생산업체로 승용차용 코일스프링과 상용차용 겹판스프링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삼목강업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자동차 경량화 추세로 인해 승용차용 코일스프링 제조공법이 열간에서 냉간으로 전환 추세에 있다”며 “삼목강업은 모회사인 영흥철강과 공동으로 냉간 스프링 원소재인 고주파열처리와이어(IT Wire)의 양산을 추진하는 등 냉간스프링 일관공정 확보로 원가 및 납기 경쟁력을 보유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한 “모회사인 영흥철강이 보유하고 있는 중국, 베트남, 일본, 미국 등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활발한 해외시장 개척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 글로벌 서스펜션 스프링 부품 기업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62,000
    • -0.8%
    • 이더리움
    • 2,680,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89%
    • 리플
    • 1,444
    • -2.5%
    • 솔라나
    • 102,700
    • -1.53%
    • 에이다
    • 282
    • +6.0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3.51%
    • 체인링크
    • 11,500
    • -0.52%
    • 샌드박스
    • 57.93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