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해숙 사업실패 고백...“뷔페사업하다 빚더미, 사채까지 써”

입력 2013-04-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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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힐링캠프)

김해숙이 사업실패로 빚더미에 앉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해숙은 “40대에 배우로서 슬럼프가 왔고 그 때 뷔페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해숙은 “잘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점점 빚이 늘어가더라”며 “그때 접었어야 했는데 그만두지 못해 결국 빚이 눈덩이처럼 늘어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급기야 사채까지 썼다”며 “결국에는 빚더미에 앉게 돼 사업을 접었다”고 말했다.

결국 김해숙은 빚을 갚기 위해 지방 행사 등 각종 행사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당시에는 ‘내가 왜 여기까지 왔을까’하는 생각에 하염없이 울기도 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해숙은 영화 ‘도둑들’에서 상대역으로 출연한 임달화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게 된 사연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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