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총리 탄 차, 경호 차량과 접촉사고

입력 2013-04-27 2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태운 공용차가 앞뒤를 달리던 경호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지만 아베 총리는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고 일본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0분께 도쿄 시부야구 수도고속도로 신주쿠선(스기나미구-지요다구) 상행선 요요기 요금소에서 앞쪽을 달리던 경호 차량이 요금소 자동요금 징수 시스템 차선을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자동 개폐 바가 올라가지 않아 급정차했다.

이 바람에 그 뒤를 달리던 아베 총리를 태운 차 등 합계 5대가 잇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아베 총리는 다치지 않았지만, 다른 차에 타고 있던 경호원 2명이 얼굴에 경상을 입어 병원에 실려갔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1시36분께 도쿄 도미가야(富ケ谷)의 사택을 출발, 일본인 납북자 관련 집회가 열린 도심 히비야공회당으로 향하는 길이었고, 사고 후에도 예정대로 집회에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49,000
    • +1.04%
    • 이더리움
    • 2,623,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1%
    • 리플
    • 1,730
    • -0.35%
    • 솔라나
    • 110,600
    • +2.12%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9%
    • 체인링크
    • 12,000
    • -0.5%
    • 샌드박스
    • 87.86
    • +5.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