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분기 스마트폰 판매 사상 최대…LG 첫 3위 등극

입력 2013-04-26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은 17.9% 점유율…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는 전년비 36% 급증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판매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지난 1분기 점유율이 33.1%로 1위를 지켰다고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 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삼성은 지난 분기에 694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것이며 지난해 세웠던 사상 최대 기록인 6300만대를 경신한 것이다.

애플 아이폰은 3740만대로 판매가 6.6% 늘었으나 점유율은 전분기의 22%에서 17.9%로 떨어졌다.

LG전자는 지난 분기 점유율이 4.9%로 사상 처음으로 스마트폰 시장 3위를 차지했다. 판매는 1030만대로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는 중국의 3세대(3G), 미국의 4G 도입에 힘입어 전년보다 36% 늘어난 2억950만대를 기록했다고 SA는 밝혔다.

삼성은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합한 전체 휴대폰 판매량도 1억660만대(점유율 61.9%)로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노키아는 6190만대(16.6%)로 2위를 기록했고 애플이 10% 점유율로 3위, LG가 1620만대 판매에 4.3% 점유율로 4위를 각각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6,000
    • -0.38%
    • 이더리움
    • 2,971,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2%
    • 리플
    • 2,012
    • -0.69%
    • 솔라나
    • 124,900
    • -1.03%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8.04%
    • 체인링크
    • 13,020
    • -0.9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