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로라, 하루만에 반등…‘신고가’ 행진

입력 2013-04-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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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가 투자 경고에도 또 다시 급등세다.

26일 오전 9시34분 현재 오로라는 전일 대비 8.91%(1100원) 뛴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만375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캐릭터 콘텐츠 전문기업인 오로라는 싸이 소속사인 와이지엔터테인만트와 라이선싱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연일 급등세를 연출했다.

하지만 싸이 캐릭터 판매에 대해 국내 판권만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하한가로 추락했다. 여기에 지난 22일에는 경영진이 고점에서 보유 주식을 모두 매도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지난 24일 한국거래소는 오로라는 현재 투자경고종목으로서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경우 단기 과열 완화 장치가 발동돼 1일 매매거래정지 후 3거래일간 단일가매매가 적용되니 투자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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