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용기면 출고가 올리지 않았다"

입력 2013-04-26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통업체서 할인행사 중단, 가격인상 착시 효과

오뚜기가 5년만에 용기면 제품 가격이 오른 것에 대해 유통업체의 할인행사가 중단된 것일 뿐 출고가를 인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오뚜기의 참깨라면·열라면 등 용기면 제품 5종 가격이 50~100원씩 올랐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선 열라면·김치라면 등 큰 용기면 제품 4종이 950원에서 1000원으로, 참깨라면 소용량 제품은 950원에서 1050원으로 올랐다. GS25에는 참깨라면 용기면 대·소용량 2개, 진라면 등 3종에 같은 인상 폭이 적용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와 관련 "유통업체의 할인행사가 중단돼 가격이 오른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 출고가를 올린적이 없다" 고 밝혔다. 이어 "지난번 식품업계의 가격인상러시에도 오뚜기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고려해 가격인상을 단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오뚜기는 지난해 12월 시장 점유율 12.6%로 삼양식품(11.9%)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선 뒤 지난 3월 현재 점유율 격차를 벌이며 13.0%로 2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조6866억원, 영업이익은 1086억원으로 2011년보다 각각 5%, 29%씩 늘었다.


대표이사
함영준, 황성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2.2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70,000
    • -1.02%
    • 이더리움
    • 2,90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
    • 리플
    • 1,998
    • -0.7%
    • 솔라나
    • 122,400
    • -1.77%
    • 에이다
    • 375
    • -1.57%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1.87%
    • 체인링크
    • 12,790
    • -1.08%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