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붉은 호수, 핏물이 한가득…재앙의 신호?

입력 2013-04-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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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공포의 붉은 호수 사진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게시판에 ‘공포의 붉은 호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호수는 칠레 북부 해발 3700m의 카미나 마을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붉은 색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이 호수는 ‘악령의 호수’ ‘악마의 소유지’로 불리며, 이 호수에 접근하면 큰 재앙이 오는 것으로 믿고 있다.

마치 이집트의 무덤처럼 붉은 호수 역시 저주를 받은 곳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오랜 시간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이 호수는 지난 2009년이 되어서야 칠레 관광청에 알려졌으며, 온라인상에 떠돌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호수가 붉은 이유는 수중 식물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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