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면 감천' 심혜진, '배우들' 조기 종영 "처음 의도와 달라...작은 실수에서 비롯"

입력 2013-04-25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심혜진이 MBC 토크쇼 ‘배우들’ 조기종영을 언급했다.

25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주니퍼룸에서 KBS ‘지성이면 감천’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심혜은 ‘배우들’의 조기종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심혜진은 “멤버와 제작진 모두의 실수로 비롯됐다. 그래서 그런 결과물이 나온 것 아닐까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심혜진은 “진행될수록 제작진이 처음에 말한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이어졌다"며 ”연예계 생활을 하면 누구가 다 겪을 수 있는 일이다. 누구의 잘못이라고 단정짓기 전에 운이 없었던 것 같다. 섭섭한 일이지만 기회로 삼아서 좋은 공부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심혜진이 출연했던 '배우들'은 토크쇼 포맷으로 배우 황신혜 예지원 신소율 고은아 등 여배들이 MC로 포진, 저조한 시청률로 고전하다 지난 3월 8주 만에 종영했다.

심혜진은 '지성이면 감천'에서 KBC 아나운서 국장 김주희 역을 맡았다. 극 중 김주희는 철두철미하고 정확한 성격의 소유자로 피도 눈물도 없고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고 어디든지 가는 인물이다. 또 그는 사랑하던 딸을 잃어버린 아픔을 안고 산다. 친딸을 잃어버릭 남편과 이혼 후 워커홀릭의 삶을 이어간다.

'지성이면 감천'은 친엄마와 재회한 후 입양가족과 친가족 사이에서 혼란과 갈등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으며 가족을 만들어 나가는 입양아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특히 KBS 일일연속극 ‘웃어라 동해야’ ‘너는 내 운명’ 등을 연출한 김명욱 PD와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 MBC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 등의 김현희 작가가 함께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힘내요 미스터 김’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65,000
    • +1.4%
    • 이더리움
    • 3,456,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8%
    • 리플
    • 2,120
    • +0.57%
    • 솔라나
    • 127,300
    • +0.47%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6
    • -2.02%
    • 스텔라루멘
    • 259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10
    • +3.71%
    • 체인링크
    • 13,810
    • +1.02%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