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호조-엔저 영향,원·달러 환율 이틀째 하락세

입력 2013-04-25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호조와 엔저가 겹치면서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5.6원 내린 1112.1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1.7원 내린 1116.0원에 개장하고 나서 장 초반 1115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1110 원대 초반까지 내려갔다.

이후 엔·달러 환율이 하락폭을 늘림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1115원선 아래로 떨어졌고 장 막판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달러화 매도)까지 가세하면서 1112 원선까지 밀렸다는 분석이다.

이날 환율은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9% 성장으로 예상치(0.8%)를 뛰어넘은 점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재료가 워낙 없는 상황이다 보니 조그만 재료에도 크게 움직였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91,000
    • -2.67%
    • 이더리움
    • 2,506,000
    • -5.18%
    • 비트코인 캐시
    • 288,800
    • -4.47%
    • 리플
    • 1,673
    • -2.85%
    • 솔라나
    • 104,500
    • -6.19%
    • 에이다
    • 233
    • -4.51%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1
    • -8.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79%
    • 체인링크
    • 11,480
    • -5.28%
    • 샌드박스
    • 78.98
    • -7.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