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25일 전·현직 임원인 김승연, 남영선 외 3명의 한화S&C 주식 저가 매각을 통한 업무상 배임(배임금액 540억원)과 관련 2심 무죄판결에 대해 검찰이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입력 2013-04-25 16:57
한화는 25일 전·현직 임원인 김승연, 남영선 외 3명의 한화S&C 주식 저가 매각을 통한 업무상 배임(배임금액 540억원)과 관련 2심 무죄판결에 대해 검찰이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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