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세종시 LTE 버스관제 시스템 구축

입력 2013-04-25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운행중인 시내버스에 LTE 통합 버스 관제 시스템(BMS·Bus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고 간선급행버스체계(BRT·Bus Rapid Transit)에도 LTE BMS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스마트카드, DB정보통신과 함께 구축하게된 이 시스템은 LTE기반의 사물지능통신(M2M) 솔루션을 적용해 세종시시내버스 전체 55대에 설치 완료했고, 정식운행을 시작한 BRT에도 이달 말까지 전체 36대에 설치해 실시간 운행 정보 및 교통정보 등을 수집, 버스 이용객들에게 최적의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는 각 버스마다 설치된 LTE 버스 단말기를 통해 △운행 상태 △속도 △위치(GPS) 등의 차량정보와 △출발 △도착 △돌발정보 △급출발 △급제동 △과속 △앞·뒤차 배차정보 등의 운행정보를 세종시 교통관제 센터에 LTE망으로 끊김없이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LG유플러스 남승한 M2M사업담당은 “버스 운행 정보 등 대용량 데이터를 LG유플러스의 LTE망을 통해 세종시 교통관제 센터에 끊김없이 전송해 24시간 모니터링 및 장애 발생시 긴급 대응이 가능하다”며 “세종특별자치시에 원활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디지털 운행 기록계 정보, CCTV 정지영상, 행선지 음성안내정보 자동 업그레이드와 교통카드 결제 정보를 LTE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해 시민 편의성 및 버스관리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30,000
    • -2.73%
    • 이더리움
    • 2,495,000
    • -5.28%
    • 비트코인 캐시
    • 287,000
    • -4.56%
    • 리플
    • 1,664
    • -2.86%
    • 솔라나
    • 103,800
    • -6.57%
    • 에이다
    • 230
    • -4.56%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0
    • -8.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4.48%
    • 체인링크
    • 11,370
    • -5.64%
    • 샌드박스
    • 78.42
    • -7.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