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씨엔케이인터, 전 부회장 자살 소식에 약세

입력 2013-04-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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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다이아몬드’ 스캔들에 휘말렸던 씨엔케이인터내셔널(CNK) 전 부회장 임모 변호사가 24일 자살했다는 소식에 CNK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CNK는 전거래일 대비 5.67%(270원)하락한 4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임 변호사는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 지하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 안에는 번개탄과 ‘미안하다’고 적힌 A4용지 4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최근까지 임 변호사는 씨앤케이인터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사업과 관련한 주가 조작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하지만 임 변호사가 사망함에 따라 검찰은 기소를 중지했다.

한편 오덕균 CNK 대표는 카메룬에서 1년 넘게 귀국하지 않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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