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테러 폭탄 '원격조종'으로 폭발

입력 2013-04-25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 테러에 쓰인 폭탄이 원격조종 장치로 폭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수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용의자인 타메를란과 조하르 차르나예프 형제들이 만든 폭탄은 정교하지 않았으며 기폭장치가 근접 거리에서 조종된 것으로 분석했다.

기폭장치의 기종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수사 당국은 보스턴 테러에 사용한 폭발물에 모형 자동차 부품이 쓰였다며 용의자들이 원격조종으로 폭탄을 터트렸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조하르가 첫 번째 폭발이 있기 전 수 분간 휴대전화를 들고 있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를 기폭장치로 사용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휴대전화는 교전 지역에서 폭발물을 원격 폭파시키는 데 자주 사용되기도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89,000
    • -1.37%
    • 이더리움
    • 4,347,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1.3%
    • 리플
    • 2,827
    • -0.04%
    • 솔라나
    • 189,400
    • +0.05%
    • 에이다
    • 525
    • +0.19%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00
    • -1.04%
    • 체인링크
    • 17,960
    • -1.48%
    • 샌드박스
    • 212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