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2분기 실적 개선 본격화 ‘매수’- 동부증권

입력 2013-04-2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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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25일 LG이노텍에 대해 1분기 호실적에 이어 2분기에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성률 연구원은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은 158억원(전분기대비 150.5%)으로 시장 컨센서스 99억원을 상회하고 우리 추정치 173억원에 가까웠다”며 “LED가 부진했지만 카메라모듈, 기판소재사업부의 손익이 개선되고 환율이 우호적으로 돌아서면서 당초 시장의 우려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340억원보다 높은 4백억원 후반대로 보고 있다”며 “LED가 1분기를 저점으로 원가개선과 조명용 매출의 증가로 적자 폭을 줄여나가고, 모바일 부품의 손익이 크게 개선되면서 본격적인 실적 증가에 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 연구원은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며 “목표가 11만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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