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이제는 복싱 국가대표

입력 2013-04-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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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기자 이시영(31·인천시청)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시영은 24일 충북 충주시 충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김다솜(19·수원태풍체)을 상대로 22-20 판정으로 승리했다.

이시영은 2라운드까지 상대의 저돌적인 인파이팅에 힘든경기를 펼치며 7-9로 밀리다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냈다.

이시영은 드라마 촬영중 배운 복싱에 매력을 느껴 본격적으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011년 전국 신인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고 올 초에는 인천시청 복싱팀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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