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김혜수, 신부 아버지 역할까지 "정말 못하는 게 없네"

입력 2013-04-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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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김혜수가 신부 아버지 역할까지 해냈다.

2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8회에서는 와이장(Y-jang) 회사에서 일명 '평강공주와 온달'로 유명한 정규직 여직원과 계약직 남직원 커플의 결혼식 장면이 그려졌다.

여직원 부모는 “이 결혼 용납할 수 없다. 그 '사'자 직업도 다 마다하더니 결국 이러려고 나한테 사기를 쳤냐”고 결혼을 거부했다.

이에 여직원은 눈물을 흘렸고 이 상황을 지켜보던 미스김(김혜수)가 신부 아버지 역할을 자처, 신부와 함께 결혼식장에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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