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캡처)
도경완(31ㆍ사진)은 22일 오후 6시10분부터 방송된 KBS2 TV의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이정민ㆍ이지애ㆍ도경완 공동 진행)’에서 가수 장윤정(33)과의 결혼발표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도경완은 "두 사람 모두 방송을 하는 입장이어서 조심스러웠다. 그분이 더 상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말을 아꼈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잠시 후 2부를 통해 결혼발표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입력 2013-04-22 18:13

도경완(31ㆍ사진)은 22일 오후 6시10분부터 방송된 KBS2 TV의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이정민ㆍ이지애ㆍ도경완 공동 진행)’에서 가수 장윤정(33)과의 결혼발표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도경완은 "두 사람 모두 방송을 하는 입장이어서 조심스러웠다. 그분이 더 상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말을 아꼈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잠시 후 2부를 통해 결혼발표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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