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22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부실채권정리기금이 지난 2월 22일 청산·반환일이 도래함에 따라 당사 주식을 출연기관 케이알앤씨 등에 배분했으며 남은 주식도 배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입력 2013-04-22 16:53
쌍용건설은 22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부실채권정리기금이 지난 2월 22일 청산·반환일이 도래함에 따라 당사 주식을 출연기관 케이알앤씨 등에 배분했으며 남은 주식도 배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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