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기관 매수세에 이틀째 상승 마감

입력 2013-04-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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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에 2거래일 연속 상승마감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9.56포인트(1.03%) 오른 1926.31로 장을 마감했다.

1903.97포인트로 개장한 코스피지수는 개인들의 적극적 ‘사자’세와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더해지며 1920선에 올라섰다. 하지만 장 막판거래가 교차하며 개인과 외국인은 팔자세로 돌아섰고 기관은 사자세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2억원, 97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202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업종은 상승세를 보였다. 의약품이 1.6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종이목재(1.55%), 증권(1.54%), 전기가스업(1.43%), 금융업(1.31%), 제조업(1.22%), 음식료업(0.99%) 등도 동반 상승했다.

반면 유통업(-0.57%), 건설업(-0.50%), 의료정밀(-0.26%), 기계(-0.05%)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종목도 상승 종목이 많았다. 삼성전자는 장 끝 무렵 상승폭을 키워 1.90% 상승하며 3거래일만에 150만원대로 올라섰다.

이어 신한지주가 4%대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현대모비스, LG화학, 현대중공업, LG전자 등도 1~2% 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기아차와 현대차는 1%대 안 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상한가 2개 종목을 비롯한 52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283개 종목이 내렸다. 77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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