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시장, 토종-외국계 맞대결

입력 2013-04-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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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갖고 싶은 주방가전 1순위’로 꼽히는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토종과 외국계 업체간 대결이 뜨겁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라이어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필립스 등 외산 업체들은 주문자위탁공급(OEM)으로 판매가격을 대거 낮췄다. 특히 필립스는 최근 이보영을 모델로 세운 TV CF를 방영해 스타마케팅을 시작했다.

이에 대해 국산 브랜드인 ‘한경희(HAAN)’는 제품연구 및 생산 등 전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해 믿을 수 있는 품질과 편리한 AS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경희생활과학 관계자는 “한경희 에어프라이어는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발빠르게 파악해 개선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선보인 신제품 ‘바삭(AF-1000)’은 용량을 늘리고 투명창을 적용해 유일하게 조리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약판매 100대가 5일만에 조기 완판되는 등 시장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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