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누드사진 보는 의원님들, 뭐 잘했다고…

입력 2013-04-22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의원 연봉이 최근 12년간 163%나 올랐다는 소식에 온라인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주 북 치고 장구 치고 있네. 월급을 국회의원 스스로 정하니 그럴 수밖에”, “국회의원 연봉을 스스로 책정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 거다”, “여야가 만날 투닥거리다 이때 만은 한마음이지”,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누굴 위한 국회의원인가요. 선거철에만 국민의 일꾼이 되겠다는 둥 말은 잘해”, “본회의장에서 누드 사진이나 검색하는 국회의원. 뭘 잘했다고 연봉이 2배로 뛰냐”, “‘국개의원’ 소리가 절로 나오네”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일부 네티즌은 서민의 현실과 동떨어진 국회의원들의 연봉 상승률에 특히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이들은 “12년간 163% 오른 거면 그리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문제는 서민들의 임금 상승률과 너무 비교된다는 것이지”, “그러니 개나 소나 다 국회의원 하겠다고 나대는 것 아니겠어?”, “금 배지 단 합법적 도둑이 따로 없네”, “대기업도 아닌데 연봉이 1억원씩이나 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최근 한 드라마에서 나온 국회의원들의 행태를 지적하며 “낮에는 싸움박질하고 밤에는 룸싸롱에서 만나 회식하는 게 사실이겠죠? 그러니 드라마에도 나왔겠지”, “서민의 혈세를 국회에서 탕진하는 거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99,000
    • +0.48%
    • 이더리움
    • 3,46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
    • 리플
    • 2,122
    • -0.56%
    • 솔라나
    • 128,700
    • +0%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42%
    • 체인링크
    • 13,980
    • -0.29%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