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기관 매도세에 약보합 출발

입력 2013-04-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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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기관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 출발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77포인트(0.14%) 내린 540.69로 장을 시작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7억원, 2억원 순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고 기관이 37억원 순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 우위다. 금융, 통신방송서비스,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 화학, 기계/장비, 기타제조 등 전 상승업종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의 영향으로 제약업종이 3%대로 내리고 있고 종이/목재, 유통, 운송, 제조 업종등이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상승종목 우위다. CJ E&M이 2%대로 오르고 있고 다음도 1%대로 상승세다. 파라다이스, CJ오쇼핑,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에스에프에이는 강보합권이다. 반면 셀트리온이 장 초반 하한가로 내려 앉았다. 나흘 연속 급락하며 시가총액 역시 2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또 GS홈쇼핑이 1%대로 내리고 있고 동서는 약보합세다.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3개 종목 포함 544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 종목 포함 252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49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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