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연출 윤성식, 극본 정유경)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은 전국 기준 27.3%(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방송분이 기록한 25.9%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애(고두심)는 이순신(아이유)와 그의 생모 송미령(이미숙)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 연기를 계속하겠다는 이순신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8시 뉴스'는 10.3%, MBC '뉴스데스크'는 6.8%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