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외인·기관 동반매도에 하락 출발

입력 2013-04-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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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세로 소폭 하락 출발했다.

19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32포인트(0.24%) 내린 549.78로 장을 시작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61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억원, 38억원 순매도세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제약업종이 3% 넘게 빠지고 있고 IT종합, 인터넷, 소프트웨어, 반도체, 소프트웨어, 음식료담배, 비금속, 금속 등이 오름세인 반면 오락문화,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전날 소액주주로부터 돈을 빌렸다는 소식으로 급락한 셀트리온이 8.55% 빠지고 있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이날 셀트리온제약 지분을 셀트리온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이 돈으로 주식을 담보로 빌린 돈을 갚는데 쓸 계획이다.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는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반면 파라다이스, GS홈쇼핑, 다음이 1%대로 오르고 있고 서울반도체 CJ E&M이 강보합세다. 동서는 가격 변동이 없다.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4개 종목 포함 527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293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19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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