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월 실업률 7.9%...경제회복세 발목잡나

입력 2013-04-18 1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월 영국의 실업률이 7.9%로 상승해 경제 회복에 불안 요인으로 떠올랐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현지언론이 보도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ONS)은 지난 2월까지 3개월간 실업자 수는 직전 분기보다 7만명 증가해 실업률이 0.2%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업률은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달 실업자 수는 256만명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전체 실업자 수는 90만명 늘었고, 16~24세의 청년 실업자도 2만명이 늘어 97만9000명에 달했다.

앨런 클라크 스코틀랜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호조를 보였던 고용지표가 경제성장 둔화의 영향으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00,000
    • -0.44%
    • 이더리움
    • 3,465,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45%
    • 리플
    • 2,125
    • -0.05%
    • 솔라나
    • 127,400
    • -1.09%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253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1.14%
    • 체인링크
    • 13,740
    • -1.0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