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오른 직장인 750만명, 4월 건보료 더 낸다

입력 2013-04-18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보험료 연말정산을 실시한 결과 소득이 늘었는데도 보험료를 덜 낸 직장가입자 750만 명에게 1조9000억 원을 추가 징수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건강보험료 정산이란 지난해 일단 2011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사후 실제 2012년도 임금 변동을 반영해 더 받거나 돌려주는 절차를 말한다.

건보공단 정산 결과 직장가입자 976만명에 대한 추가 징수 또는 환급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이 오른 750만명은 보험료 1조8968억원을 더 내야 한다. 1인당 평균 25만2900원 꼴이다. 사업자와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하게 된다. 반면 226만명은 3092억원(평균 13만6000원)을 돌려받게 된다.

정산 보험료는 이달 보험료와 함께 25일께 고지되고, 납부 시한은 5월10일까지다.

정산에 따른 추가 보험료가 당월 보험료보다 많으면 분할납부제도를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15,000
    • +0.49%
    • 이더리움
    • 2,61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76%
    • 리플
    • 1,735
    • -0.29%
    • 솔라나
    • 111,400
    • +3.05%
    • 에이다
    • 244
    • -1.21%
    • 트론
    • 494
    • +0.82%
    • 스텔라루멘
    • 322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11%
    • 체인링크
    • 12,050
    • +0%
    • 샌드박스
    • 88.12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