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국인 매도폭탄에 사흘만에 하락

입력 2013-04-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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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 ‘팔자’에 밀려 사흘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17일 전거래일대비 0.80포인트(0.32%) 하락한 252.35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에 힘입어 오름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이날 지수선물은 0.25포인트 뛴 253.40으로 개장했다. 그러나 곧바로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지수는 내림세로 방향을 틀었다.

외국인이 장내내 ‘팔자’를 보이며 5801계약을 쏟아냈다. 다행히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52계약, 4512계약을 사들여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시장 베이시스가 +0.84를 기록한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1280억원, 비차익거래 64억원 순매도로 총 1345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한편 거래량은 17만2577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1354계약 늘어난 11만4972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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