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양광산업 통폐합 가속… 진입장벽 높인다

입력 2013-04-16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정부가 올 상반기 안에 진입장벽을 높이는 방법으로 태양광산업 통폐합 작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중국증권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정부는 환경보호와 연구·개발(R&D), 생산규모 등 다양한 기준을 마련해 경쟁력이 약한 기업의 태양광산업 진입을 차단할 예정이다.

환경보호와 관련해 생산 과정 가운데 전기 소비와 폐수, 연기 배출 등의 항목에서 새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매출이 5000만~2억 위안(약 2200억원)인 기업은 R&D 비용이 매출의 최소 4%가 돼야 한다. 5000만 이하 매출 기업은 R&D 비용이 매출의 6%를 넘어야 한다. 또 생산규모도 일정 수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런 기준을 맞추지 못하면 은행 대출과 토지 매입, 환경 평가 등에서 정부의 엄격한 통제를 받을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13,000
    • -1.16%
    • 이더리움
    • 2,583,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295,700
    • -2.18%
    • 리플
    • 1,703
    • -2.29%
    • 솔라나
    • 109,800
    • -1.26%
    • 에이다
    • 240
    • -2.44%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18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90
    • -0.89%
    • 체인링크
    • 11,790
    • -2.4%
    • 샌드박스
    • 84.39
    • -7.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