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욱 "새벽 3시에 전화 온 아역배우 출신 여자는 그냥 후배"

입력 2013-04-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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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욱이 새벽 3시에 아역배우 출신 여자한테 전화 온 사연이 공개되면서 당황하는 모습이 방송에 잡혔다.

인피티트 우현은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곽정욱이 새벽에 아역배우로부터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우현은 “곽정욱이 자리를 비운 사이 전화가 온 적이 있다"며 "이때 휴대전화에 뜬 이름이 아역배우 같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우현은 “곽정욱인척 전화를 받았는데 ‘오빠 언제와’ 하더라. 그래서 '씻고 갈께' 하니까 ‘빨리와 기다리고 있을게’ 하고 끊었다. 그때가 새벽 3시쯤이었다”라고 말해 곽정욱을 당황케 했다.

이에 곽정욱은 “같은 후배이고 아는 동생이다. 밤샘 영화 촬영을 했던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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