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무비 올나잇 ‘우디 앨런 in 유럽’ 개최

입력 2013-04-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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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 감독의 유럽 시리즈 영화 3작품을 밤새도록 연달아 즐길 수 있는 패키지가 출시 됐다. 메가박스(대표 여환주)는 4월 무비 올나잇 특집으로 ‘우디 앨런 in 유럽’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우디 앨런 in 유럽’ 특별전은 19(금)~20일(토) 양일간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개최된다. 밤 12시부터 아침까지 3편 연속 상영되며 티켓 가격은 1만 5000원이다.

우디 앨런 특집 상영 작품은 오는 18일 개봉하는 최신작 ‘로마 위드 러브’, 빛의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한 ‘미드나잇 인 파리’, 바르셀로나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등 총 3작품으로 우디 앨런의 유럽 시리즈를 연달아 즐기며 간접 유럽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무비올나잇’은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지난해 5월부터 연중 상시 진행되는 심야영화 패키지로 매주 금, 토 심야 시간대(23~24시) 첫 상영을 시작으로 최신 영화 묶음 혹은 로맨스, 공포, 배우 특집 패키지 등 영화 3편을 연속 상영한다.

또한 올나잇콤보(팝콘, 오징어 혹은 나쵸, 탄산)를 5000원에 제공하는 쿠폰 및 편안한 관람을 위한 1회용 발싸개가 제공되며 무릎 담요도 대여된다.

메가박스 동대문점 김은중 점장은 “24시간 잠들지 않는 영화관인 동대문점의 경우 매주 진행되는 무비 올나잇에 올빼미족과 심야 데이트족, 영화 마니아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면서 “무비올나잇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앞으로도 매월 특색 있는 기획전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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