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아라취업]일자리 막막한 취약층…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서 만나요

입력 2013-04-1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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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의 취약계층은 취업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지만 방법을 몰라 헤매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주로 임신과 육아로 회사를 잠시 쉬며 커리어가 끊긴 경력단절 여성과 재취업에 나서는 노년층, 취업에 실패한 청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취업·재취업의 의지가 크지만 새로운 도전에 막막함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준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매달 경력단절여성, 노년층, 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준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15일 현재 신청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청년을 위한 4월 취업준비교육 안내(교육일 4월18일) △경력단절 여성 구직자를 위한 4월 취업준비교육 안내(교육일 4월30일) △내일 Vision Up 4월 중장년 취업심층교육 안내(교육일 4월23일~25일) 등이 있다.

교육대상은 각 프로그램별의 성격에 따른 성별과 적정한 나이를 갖춘 이들로서 센터구직등록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입직자를 위한 취업 프로세스 및 구직전략 수립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실전 면접요령 등의 내용으로 주로 서울시청 을지로별관 5층 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아울러 플러스센터는 ‘1대1 멘토링프로그램’ 참여자를 매달 모집하고 있다. 사전예약제로 요일과 시간 선택이 가능하며 주1회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자기분석 △목표설정 △행동수정 △추수지도 등이 있으며 수시로 접수를 받는다. 단, 멘토와 멘티가 약속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가변성이 크다. 플러스센터는 수요나 의지를 파악해 받는다는 방치이어서 일정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으로 형식을 빌려 직종 선정이나 직업선택 기준의 현실적인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나가 본인이 지각하도록 한다”며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도록 멘토링은 1:1로 하고 있다. 대상은 여성층도 있고 남성은 중장년층과 고령자 등 추로 취업 취약 계층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직업훈련은 아니다”며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서 등 기술이 있으면 아무래도 통과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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