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누나의 문자, "돌직구 아닌 핵직구" 폭소

입력 2013-04-1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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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친절한 누나의 문자'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절한 누나의 문자'라는 제목의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이미지는 한 남성이 자신의 누나와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를 한 내용을 캡처한 것이다.

대화에서 누나는 동생에게 "바빠?"라고 물었고 동생은 "아니, 괜찮아"라고 응답했다.

그러자 누나는 이내 "안바쁘면 살좀 빼"라며 동생에게 돌직구보다 더욱 강력한 핵직구를 날렸다. 친절한 누나는 동생이 바쁜지까지 확인한 후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친절한 누나의 문자'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의 반전", "핵직구 수준이네", "그냥 바쁘다고 답했으면 어땠을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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