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우리금융 회장 내달 초 ‘윤곽’

입력 2013-04-1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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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내달 초면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와 협의해 정기 이사회가 열리는 오는 23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을 완료할 방침이다. 회장 선임은 6월 10일 주주총회를 열어 의결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주총 통보에 걸리는 시간(3주일)을 고려하면 내달 중순께 차기 회장 내정자가 단수(單數)로 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회추위는 이사회 운영위원회가 선임하는 사외이사 3명, 주주대표 또는 주주대표가 추천하는 위원 1명, 외부 전문가 3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전날 사의를 밝힌 이팔성 회장은 이날도 업무공백 없이 근무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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