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기동단속반 출범

입력 2013-04-15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명 구성… 특정유해물질 배출 집중 감시·단속

환경부는 15일 환경기동단속반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환경기동단속반은 특정유해물질 배출 등 환경오염 행위를 적극적으로 감시하고 환경오염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출범하며 기동타격대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속반 설치배경은 2002년부터 단속권한이 지방자치단체로 위임된 후 단속의 실효성이 미흡하고 유역(지방)환경청별 단속인력(각 감시단)이 불충분한 여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다.

단속반은 대기, 수질, 화학물질, 폐기물분야 등 단속경험이 많은 직원들과 국립환경과학원 해당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약 30명으로 구성된다.

구성인원은 △환경부 본부 4명(반장: 박용규 중앙환경감시기획단장) △유역(지방청) 20명 △국립환경과학원 8명 등이다.

환경부는 사안에 따라 적정규모로 단속팀을 편성해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우선적으로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또 환경오염사고의 유형별 분석과 정보수집을 통한 특정수질유해물질 등에 대한 특별기획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필요할 경우 지자체, 검찰 등 유관기관과도 합동단속 및 정보공유 등 협업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08,000
    • +1.97%
    • 이더리움
    • 2,982,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45%
    • 리플
    • 2,006
    • +0.96%
    • 솔라나
    • 125,200
    • +3.3%
    • 에이다
    • 379
    • +2.43%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222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2.14%
    • 체인링크
    • 13,170
    • +4.36%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