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지동원, 한 경기 두 골…팀 2대0 승리 견인(종합)

입력 2013-04-15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또 다시 두 골이 터졌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지동원(22ㆍ아우크스부르크)이 멀티골(한경기 두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손흥민(21ㆍ함부르크)에 이어 유럽파 한국선수의 이틀 연속 멀티골 소식이다.

지동원은 15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첫 골은 전반 28분에 터졌다. 지동원은 페널티 에어리어 모서리 부분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이 공은 태클을 시도한 상대 수비수의 발을 스치며 골대 안쪽 옆 그물로 향했다.

전반 44분에는 두 번째 골이 무효 처리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골문 앞에서 높이 뜬 공을 트래핑해 텅 빈 골문에 슈팅, 골로 연결됐지만 반칙 판정을 받았다.

지동원은 또 후반 10분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얀 모라베크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시도 두 번째 골을 연결시켰다. 지동원이 유럽 무대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동원의 맹활약 속에 팀은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승점 3을 보탠 아우크스부르크(6승9무14패ㆍ승점 27)는 분데스리가 잔류 마지노선(15위)인 뒤셀도르프(승점 30)와의 간격을 승점 3까지 좁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99,000
    • -0.64%
    • 이더리움
    • 3,44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37%
    • 리플
    • 2,087
    • -0.29%
    • 솔라나
    • 130,500
    • +1.95%
    • 에이다
    • 390
    • +0.52%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12%
    • 체인링크
    • 14,630
    • +1.0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