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3/04/20130415103726_288524_466_344.jpg)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 10일 미국 현지 언론은 플로리다주의 포트로더데일 근처 바다에서 몸길이 4.5m에 몸무게 700~800파운드(약 317~360kg)짜리 진환도상어가 잡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잡힌 상어는 사냥할 때 긴 꼬리로 먹잇감을 때려 잡는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날카로운 이빨보다 더 무섭네” “이빨로는 공격 안하나?”등의 반응 보였다.
지난 10일 미국 현지 언론은 플로리다주의 포트로더데일 근처 바다에서 몸길이 4.5m에 몸무게 700~800파운드(약 317~360kg)짜리 진환도상어가 잡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잡힌 상어는 사냥할 때 긴 꼬리로 먹잇감을 때려 잡는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날카로운 이빨보다 더 무섭네” “이빨로는 공격 안하나?”등의 반응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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