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5∼6월께 협상 재개 시사할 듯”

입력 2013-04-1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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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세이모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량살상무기(WMD) 조정관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르면 5월 대화재개 의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세이모어 전 조정관은 제1기 오바마 행정부에 참여했다.

그는 이날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한미 군사훈련이 4월말 종료되고 나서 5월이나 6월에 협상 재개를 시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정부 당국자들은 북한 측의 미 본토 공격 언급을 대부분 연극이나 허풍으로 여긴다”며 “북한이 미사일로 핵탄두를 운반할 수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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